어플 유혹! 양지로 왔다가 바로 바이바이!

사진이 있어야 아무래도 자극이되는데, 전 여자랑 있을때 폰을 일부러 꺼내놓질 않는스타일이라..ㅠ

 

먼저 어플은 유혹입니다. 제 지역은 수도권이구요 ㅎ

솔직히 100번중 90번은 답없고, 9번은 이상한 수다만 좀 떨다가 마는게 보통이라

성공률은 낮습니다.

 

같은지역에 처자 한명 이 대화가 잘 되길래 일단 카톡으로 넘어왔습니다. (여기까진 그래도 성공률이 꽤..)

제가 전에 살던 동  에 살더군요. 토박이가 아니라서 좀 외로웠을수도 있습니다.

거의 양지모드에 썸타듯이 , 만나지도않고 전화&문자로 몇일을 보냈습니다.

서둘렀다가는  고픈 늑대처럼 보일것같았어요 분위기가 ㅎ

결국 처자가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시고  전화가 오더군요

'지금 건너와서 같이 술한잔할래?'

 

알콜이 미남을 만든다?! 고  올타쿠나 바로 택시타고 ㄱㄱ 했습니다 ㅎ

솔직히 사진이 낫긴한데, 그래도 평타는 되더군요 ㅎ

그냥 소주집가서 이런저런이야기하고, 전화를 몇번해서그런지 어색하지 않더군요 ㅎ

 

전 나이트던 클럽이던 당일에 안되고 이상하게 2번째나 3번째 만날때 홈런치는 스타일이라 ㅠ

그날도 뭐 그정도에 만족하고 가려고했는데, 이 처자가 심상치 않더군요 ㅎ

 

바로 처자 자취방으로 ㄱㄱ하려했으나  완전 쉴드 ㅠㅠ 그냥 간다고 담에보자고하니

또 가지말라고하고  . 이런 어쩌라는건지

결국 저 앞에보이는 모텔에 맥주 두캔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ㅎ

그 이후는 뭐 다들 상상하시는대로..

 

그러고나서 3,4번 더 만나서  열심히 하고있는데  우리가 무슨사이냐고 그러더군요..

뜨끔했으나  하고있던도중에  '아무사이아닌데?'라고 할수없어서  양지로 넘어갔습니다 .ㅠ

근데 뭐 둘다 일하고 하느라 밤에밖에 못만나고, 밤이면 하는게 뻔하다보니

그 후에 4,5번 더 하고 정리 들어갔구요 ㅎ 오래못만나겠더라구요 어플에서만나면 ㅎ

 

아 충격적인건, 자취방 남자 안들인다고 쉴드치던거 간신히 뚫어서 나중에 들어가서 잤는데,

반쯤열려있는 서랍에 콘돔이 ㅎㅎㅎㅎ

 

요샌 만나는 처자있어서 어플안하는데 또 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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